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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김종철 이사장 인터뷰 "낡은 정치의 인질이 된 한국, 일본처럼 망합니다!"

녹색전환연구소는 지난 4·11 총선에서 처음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 녹색당과 불가분의 관계다. 비록 녹색당은 득표율 2퍼센트를 얻는 데 실패해 등록 취소되었고, 당명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그때 모인 당원은 여전히 '녹색당 더하기(녹색당+)'로 활동 중이다. 총선에서 녹색당을 지지한 10만3811명의 지지자도 소중한 자산이다. 

녹색전환연구소는 비로 이런 10만 3811명의 녹색 전환의 열망을 담아서 녹색당 언저리에 모인 이들이 주도적으로 만든 연구 기관이다. 김종철 발행인이 이사장을, 이상헌 한신대학교 교수가 소장을 맡았다. 현재 녹색전환연구소는 회원과 후원자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