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녹색전환 정책] - 부산
2022-05-15
요약
부산의 오늘과 내일은 시민이 만든다

출근길 지하철 개찰구에 카드를 찍습니다. 어김없이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2030 부산 엑스포를 응원합니다!”

이제는 발치의 막연한 장밋빛 미래보다 출근하는 당장의 우리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고 싶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목적 삼아 현재를 살기보다 현재를 잘 바라보아 미래를 가고 싶습니다. 위기는 위기라고 인식하고 즉각 행동할 때 비로소 사라집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사는 이 부산이라는 공간, 더 나아가 그 곳에 살고 있는 우리 이야기를 모아야 했습니다.
2022년 4월 19일, 부산의 녹색전환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한데 모아 정책 초안을 수정·보완했습니다. 이렇게「부산 녹색전환 11대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녹색전환연구소가 밑그림을 그리는 일을 도왔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제안한 정책을 달성하는 목표연도는 2025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10년 뒤 20년 뒤로 미루지 않고 민선 8기가 향후 5년 안에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불평등 해소, 다양한 생명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현재의 문제들을 면밀히 바라봅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부산 시민이 만든 녹색전환 사회가 실현될 날을 고대해 봅니다.

2022년 5월 15일
녹색전환연구소, 부산기후응답서, 부산에너지정의행동,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부산환경운동연합, 채식평화연대, 부산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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