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녹색전환 정책] - 인천
2022-05-12
소개
요약
인천의 오늘과 내일은 시민이 만든다
선거 공약은 대규모 토건 사업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지난 3월, 대선을 앞두고 인천 지역의 공약은 후보별로 서로 다른 듯 비슷했습니다. 원도심 개발,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골자로 어디에 무엇을 개발할지 말하고 있습니다. 개발 계획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정 장소가 개발되면 마을 주민은 대규모 자본의 압력에 밀려 동네를 떠나야 합니다. 마을공동체와 농어촌, 섬 지역 주민의 삶은 보이지 않습니다.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겠다지만, 인천 곳곳을 순환하는 시내버스나 걷기 좋은 보도를 확충하겠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는 또 어떤 공약을 마주하게 될까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낸 공약이 필요합니다. 인천의 주인은 인천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천 시민이 직접 공약을 제안합니다. 녹색전환연구소에서 만든 정책 초안을 바탕으로 2022년 4월 8일, 인천 시민들이 모여 토론했습니다. 인천 시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으고, 정책 초안을 수정·보완했습니다. 이렇게 「인천광역시 녹색전환 12대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담긴 정책을 달성하는 목표연도는 2025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10년 뒤 20년 뒤로 미루지 않고 민선 8기가 향후 5년 안에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후퇴할 시간도 실패할 시간도 없습니다. 인천의 모든 정책과 자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생태계 보전, 소외되는 시민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쓰여야 합니다. 인천 시민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인천 시민이 만든 녹색전환 사회가 실현될 날을 고대해 봅니다.
2022년 5월 12일
녹색전환연구소·인천에너지전환네트워크
선거 공약은 대규모 토건 사업으로 우리를 찾아옵니다. 지난 3월, 대선을 앞두고 인천 지역의 공약은 후보별로 서로 다른 듯 비슷했습니다. 원도심 개발, 교통망 확충 등을 주요 골자로 어디에 무엇을 개발할지 말하고 있습니다. 개발 계획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특정 장소가 개발되면 마을 주민은 대규모 자본의 압력에 밀려 동네를 떠나야 합니다. 마을공동체와 농어촌, 섬 지역 주민의 삶은 보이지 않습니다.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겠다지만, 인천 곳곳을 순환하는 시내버스나 걷기 좋은 보도를 확충하겠다는 약속은 없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리는 또 어떤 공약을 마주하게 될까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낸 공약이 필요합니다. 인천의 주인은 인천 시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천 시민이 직접 공약을 제안합니다. 녹색전환연구소에서 만든 정책 초안을 바탕으로 2022년 4월 8일, 인천 시민들이 모여 토론했습니다. 인천 시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으고, 정책 초안을 수정·보완했습니다. 이렇게 「인천광역시 녹색전환 12대 정책」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담긴 정책을 달성하는 목표연도는 2025년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10년 뒤 20년 뒤로 미루지 않고 민선 8기가 향후 5년 안에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후퇴할 시간도 실패할 시간도 없습니다. 인천의 모든 정책과 자원은 기후위기 대응을 최우선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생태계 보전, 소외되는 시민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쓰여야 합니다. 인천 시민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인천 시민이 만든 녹색전환 사회가 실현될 날을 고대해 봅니다.
2022년 5월 12일
녹색전환연구소·인천에너지전환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