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제] 中 탄소제로 산업단지 전략, ‘녹색으로 녹색을 만든다 (강민영 연구원)
2026-03-13
한국 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RE100 산단 조성’을 국정과제로 발표하고, 필요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RE100 산단 특별법인 ‘재생에너지자립도시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우리나라는 고탄소 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어 산업 부문의 배출량 감축이 국가 탄소중립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와 같이 공업, 즉 제조업 배출량이 높은 중국은 산업 부문의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 어떤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중국은 2030년 탄소피크, 206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쌍탄(双碳) 전략’을 지난 5년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인민일보는 중국의 녹색전환은 큰 성과를 거두었으나 동시에 신에너지(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 증가, 고에너지 집약산업의 탄소 감축의 한계 등으로 여러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전환을 위해서 ‘탄소제로 산업단지(零碳园区)’의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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