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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뉴스] ‘교통의 전기화’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자
2026-04-28

에너지 위기 장기화 조짐이 분명해지고 있다. 이미 두 달을 넘기고 있는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여전히 끝날 조짐을 보이지 않는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선박 이동의 95%는 계속 통제되고 있다. 설령 당장 전쟁이 끝나도 파괴된 정유·가스 시설로 인해 에너지 위기는 단기에 종료될 수 없는 상황이다. 전쟁 전 배럴당 60달러 내외에서 움직이던 유가는, 한때 두 배가 뛰어 120달러 가까이 갔다가 지금도 90~100달러의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정부는 유가 억제 등 비상조치와 26조원 추경 편성 등 긴급 조치로 대응했지만, 5월이 되면 점점 에너지 위기가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 경기 위축과 고용불안 등으로 전이될 것이다. 그럴수록 반도체 초호황과 주가 거품의 그늘에서 버텨온 다른 산업들과 자영업 등 실물경제의 취약함이 드러날 것이다. 에너지 위기에 더욱 근본적인 대처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정확히 4년 전인 2022년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과 에너지 위기에 유럽이 어떻게 대응했는지 살펴보면 이번 위기 대응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칼럼은 매일노동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링크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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