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굿모닝충청] 기후위기 대응이 민생대책 (이유진 소장)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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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파리협정 체결 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파리협정 탈퇴를 공언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대응이 후퇴할 거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150여 개 국가가 탄소중립을 선언한 만큼, 국제사회의 탈탄소 전환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녹색산업 질주가 특징이며 유럽연합과 미국이 ‘값싼 에너지’와 ‘제조업 산업 강국’을 표방하고 있고, 유럽연합은 탄소 국경 조정 제도(CBAM)를, 미국은 해외 오염 관세법을 시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은 위기감을 가지고 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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