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전환 시선] 탄소중립 2.0 시대...중국의 압도적인 탄소중립 산업경쟁력 (이유진 소장)
2024-10-08

전세계 풍력 태양광 설비 3분의 2가 중국에 설치...전기차 판매 54%차지
세계 청정에너지 투자액 38% 투자...차근차근 EU와 미국의 탄소장벽 대비
EU,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가도 탄소중립 산업화에 사활 걸고 경쟁중

2025년부터 글로벌 탄소중립 2.0시대 본격화...한국만 눈감고 귀막고 있어

#1. 전세계 풍력과 태양광 설비의 3분의 2가 중국에 설치되고 있다(글로벌 에너지모니터, 2024) #2. 중국은 전기차 판매가 54%를 차지해 내연기관 자동차를 넘어섰다(카본 브리프) #3.중국이 세계 청정에너지 투자액의 38%를 투자하고 있다(IEA, 2024).

중국의 탄소중립 산업 현황을 보면 압도적인 양적 질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의 공장 중국이 ‘탄소중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사실 중국은 한국, 일본보다 탄소중립 선언을 먼저 했다. 시진핑 주석은 2020년 9월 유엔 총회에서 2030년 이전 배출량 정점, 2060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그동안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일까?

중국의 쌍탄소 정책과 1+N 정책

중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2년 기준 114억 톤으로 전 세계 배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중국의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정책은 ‘1+N’ 정책인데, ‘1’은 하나의 '탄소중립 달성 업무 의견'으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N’개의 세부 정책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다. ‘N’개의 정책은 에너지·산업·교통·건축 분야의 전략과제로 이어진다. 

최상단 이동버튼